• 한국학교, 2013년 나의꿈 말하기 대회 개최
  • 조회 수: 3941, 2013-04-04 22:07:11(2013-04-04)
  • 한국학교, 2013 나의꿈 말하기 대회 개최

    330() 웹중학교에서 … 15 참가, 열띤 경합 벌여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우주인을 만나면 한국말로 안녕 외계인아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난 330() 어스틴 한국학교 웹중학교 강당에서 또렷또렷한 한글 낭독이 이어졌다. 이날 모두 15명의 한국학교 학생들은 각자가 선택한 주제를 가지고 한글로 작성한 원고를 읽어내려 가며 2013 나의꿈 말하기 대회지역 우승과 본선 진출을 위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미국에서 태어난 2 학생들. 하지만 참가자들은 동포 자녀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미국식 억양 거의 없이 완벽한 한국말을 구사, 변해가는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인식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첫번째로 참가한4학년 기아나 코나인은 멋쟁이 수의사 기아나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래 꿈을 얘기했고 2007년에 미국에 건너온 2학년 오준석 군은 안녕 외계인아!’ 통해 우주과학자의 꿈을 천진하게 표현했다.

    미국 출생의 2학년 배준상 군은 꿈을 이룰 있게 하는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원고도 없이 완벽한 한국말로 내용을 전달했다. 대통령이 꿈이라는 배군은 우선 열심히 공부해 법대를 진학하고 변호사가 클린턴이나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깜찍한 용모의 2학년 서채린 양은 손으로 담는 자연과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가족들과 함께 산타페 여행에서 키운 화가의 표출했다.

    이밖에도 티아라처럼 유명가수가 되겠다는 케이시 바우어 양의 욕심쟁이 케이시는 하고 싶은 많아요 한국의 전래동화를 영어책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권하겠다는 4학년 김태경 군의 날으는 꿈틀꿈틀 책벌레 등과 주목을 끌었다.    <김영걸 기자>

     

     

    사진설명: 어스틴 한국학교의 이승모 교무선생이 330() 웹중학교에서 열린 나의 말하기 대회에서 2학년 참가자 서채린 양에게 마이크 높이를 맞춰주고 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썸네일
지국장 3941 2013-04-04
2182 지국장 4030 2013-04-04
2181 지국장 4047 2013-04-04 no image
2180 지국장 4289 2013-03-29
2179 지국장 1335 2013-03-29
2178 지국장 191 2013-03-29
2177 지국장 201 2013-03-29
2176 지국장 490 2013-03-29
2175 지국장 197 2013-03-29 no image
2174 지국장 216 2013-03-22
XE Login